2006년 3월 재단법인 교육과 미래는 노원지역의 교육복지재단으로 출발했습니다.
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유복지지원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 공익법인으로 출발하여
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유복지지원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 공익법인으로 출발하여
2020년 12월 재단법인 더숲문화재단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목적도 변경했습니다.
정관 제1조 (목적)
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민법 제32조 및 공익 법인의 설립, 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
지역 청소년 및 지역민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문화 소외 계층에게
생활문화의 기회를 제공하며, 나아가 지역 내 문화공간과 매체의 운영을 통해
지역 문화 발전과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